조직원들이 성과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착각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과를 위해 일해야 한다.
성과야말로 모든 활동의 목적이다.
성과와 업적에 의해 평가받는 사람들의 수를 최대한 늘려야 한다.
- 한근태,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투입(input)보다는
산출(output)에 초점을 두고 일합니다.
반대로 일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인풋이 곧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력과 과정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의 목적과 아웃풋에,
하드 워킹(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스마트 워킹(잘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