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상대방의 바구니부터 철철 넘치도록 가득 채우시오.
그리고 나면 돈을 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오.”
가장 위대한 경영자는 가장 많이 주는 사람이다.
경영자가 주는 것을 습관화하고
더 많이 주려고 할 때 기업은 더 크게 성장한다.
- 김봉국 저, ‘역사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에서“
훌륭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에게 먼저 이익을 주면 결국 그 이익이 한 바퀴 돌아와
나에게 기회라는 모습을 하고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의 이익이 창출된다.”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