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다만 꿈은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빛을 발한다.
꿈만 꾸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몽상가에 불과하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겪는 고통은 착한 고통이다.
착한 고통을 회피하면 지독한 나쁜 고통에서 헤어날 수 없다.
- 김봉국 저,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에서
현실이 너무 힘들어 꿈도 꾸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더 큰 꿈이 필요합니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카뮈는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고 말합니다.
꿈꾸는 것에서부터 절망 탈출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