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쓰지 않은 목표는 단지 소원이나 희망일 뿐이다.
목표를 종이에 쓸 때, 그것은 머릿속에서 밖으로 나와
분명하고 만질 수 있는 물체가 된다.
어떤 목표든 종이에 쓸 때마다 당신은 당신의 무의식에
목표를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일단 목표를 썼다면 당신의 무의식은 이를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겟 스마트’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종이에 쓰면 수시로 목표를 보고,
만질 수 있고,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 목표가 무의식을 자극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