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나에게 더 큰 행운으로 되돌아온다.
‘동정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친절과 배려심에서 나온 행동은 선한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반드시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법이다.
남을 돕겠다는 친절한 배려, 아름다운 이타심이 결국은
자신의 인생까지 더 훌륭하게 만든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사람은 보통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남을 돕고 기쁘게 하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타심으로 남을 돕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