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은 성장과 행복의 기회를 빼앗아간다
우리는 아버지를, 언니오빠를, 학교를, 선생님을 탓하라고 배웁니다.
자신을 탓하라고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나 내 잘못은 없다고 하죠. 하지만 모든 것은 언제나 내 잘못입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변화했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 아카데미 주연상 4회 수상자, 여배우 캐서린 헵번
미국 기업의 연례보고서 서문을 분석해 본 결과
내 탓을 하는 경영자가 경영하는 기업이 남 탓을 하는 경영자의
기업보다 평균 주가가 월등히 높았다 합니다.
습관적으로 남 탓을 하는 사람은 행복할 기회,
성장할 기회를 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잘되면 남 탓, 안되면 내 탓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