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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적자생존을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로 바꿔 말할 정도로 메모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입니다. 사람들은 들은 것을 한시간 이내에 90%나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떠오르자마자 번개처럼 사라집니다. 메모가 창의성을 불러오고, 메모가 천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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