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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의 빛깔과 모양과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자기 몫의 삶, 자기 그릇이 있습니다. - 법정 스님, ‘스스로 행복하라’에서
괴테의 가르침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해 스스로 개척한 길을 가야한다. 그러니 헛된 소리에 현혹되거나 타인의 생각에 지배받지 말라. 기뻐하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타인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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