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실패란 그저 일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하고 일이 제대로 될 때까지 다른 방식을 시도하라.
기업가 정신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태도다.
만일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내가 할 수 없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이미 패배한 것이다.
- 데비 필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을 맛보고,
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사람은 패배자의 탈을 쓰게 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끝까지 견지할 수만 있다면
실패는 그야말로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