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많이 베풀수록 더 행복해진다.
본인에게 돈을 쓸 때 보다 타인에게 돈을 쓸 때 만족감이 더 크다.
그 효익은 단순히 주관적인 행복만이 아니라, 객관적인 건강으로도 이어진다.
- 마이클 노던, 교수
엘리자베스 던(Elizabeth Dunn) 교수는, “행복한 사람이 남을 더 잘 돕는다.
역으로 남을 위해 돈을 많이 쓸수록 행복감이 더욱 높아진다.
이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행복의 비결이다”고 주장합니다.
정신신경면역학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베풂이 행복과 장수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