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賢者)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부자(富者)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강자(强者)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이룰 수 있다. - 이명환, 전 동부그룹 부회장
강하게 마음먹고 그대로 실천하면 누구나
지혜와 부를 얻을 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고,
세상을 보고 배우기 위해 돌아다니지 아니하며,
전문가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영자는 나쁜 경영자다.’라고 말하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주장도 거듭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