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장학회가 드리는 희망메시지 2편, '전장에 피어난 희망의 메세지 ( 戦場に咲いた希望のメッセージ )' 입니다. #shorts
[戦場に咲いた希望のメッセージ]
"どんなに辛い夜でも朝は來るよ. だから 十分泣いても大丈夫だよ. 日差しの下 で笑顔でまた 会える日を樂しみに待っ てるよ..."
日本の福島県に住むヨジョマリア嬢は、2011年小学生の時、東日本大震災で避難を行って5年ぶりに戻ってきた. 当時マリア嬢は全く見知らぬの台湾学生から一通の慰問葉書を受け取った. マリア嬢はこの慰問葉書の内容を今回ウクライナの少女達にそのまま飛ばせた. そうするとこの葉書を受け取ったウクライナの少女達が返事をNHK放送に送った. やはり“日差しの下で笑顔で会える日を期待する”と
[전장에 피어난 희망의 메세지]
"아무리 괴로운 밤이라도 아침은 올거야. 그러니 충분히 울어도 괜찮아. 햇빛 아래서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할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사는 요조 마리아 양은 지난 2011년 초등학생 시절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난을 갔다가 5년만에 돌아왔다. 마리아 양은 당시 생면부지의 대만학생에게서 한통의 위문엽서를 받았다. 마리아 양은 이 엽서의 내용을 이번에 우크라이나 소녀들에게 그대로 띄웠다. 그러자 이 엽서를 받은 우크라이나 소녀들은 NHK 방송에 답장을 보내왔다. 역시 “햇빛 아래서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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