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장학회가 드리는 희망메시지 3편, 인간애로 세상을 밝힌 여인, '빈민가의 성녀 Mother Teresa ( 貧民街の聖女 )' 입니다. #shorts
마더 테레사(1910~1997)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돌보며 자신을 바친 聖女였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1950년 인도의 캘커타 빈민가에 「사랑의 선교수녀회」를 설립. 하느님의 부름을 받을 때까지 인도의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이 같은 공로로 1975년 제1회 알버트 슈바이처 상과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マザー・テレサ<1910~1997>は一生を貧しくて病気持ちの人達を世話をして自分を捧げた聖女でした。
マザー・テレサは 1950年、インドのコルカタ貧民街に「愛の宣教修女会」を設立、死ぬ瞬間までインドの疎外階層に希望と勇気を吹き込んでくれました。
マザー・テレサはこのような功績で1975年に第1回アルベルト・シュバイツアー賞と1979年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ました。
Mother Teresa (1910-1997) was a saint who devoted her life to caring for the poor and sick.
Mother Teresa established the Missionary Sisters of Love in the slum of Calcutta, India in 1950. It gave hope and courage to the underprivileged in India until they were called by God.
Mother Teresa was awarded the first Albert Schweitzer Prize in 1975 and the Nobel Peace Prize in 1979.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이미지,한국감성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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