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주만 빈둥대도 심장·폐 기능 떨어진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집에서 2주만 빈둥대도 심장·폐 기능 떨어진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 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
영국 리버풀대학 연구팀 분석
집에서 움직이지 않고 2주만 빈둥거려도 살이 찔 뿐만 아니라 심장·폐 기능이 감소하고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지 2주 동안 움직임을 제한했을 뿐인데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실험 대상자 중 16명이 당뇨병 가족력이 있었는데, 이들은 짧은 기간만 빈둥거려도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질 정도로 당뇨병 발병에 잠재적인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3/20180403001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