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례가 없는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대기업에서 구멍가게에 이르기까지, 자라나는 어린이들로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모두를 위협합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단결하여 극복했던 저력이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정부에서 제안하는 “사람들과 간격두기, 외출할 때는 마스크착용, 개인위생 철저 등” 을 꼭 지키십시다. 최일선에서 주야로 수고하시는 방역당국과 3개월이 다되도록 사력을 다해서 애쓰시는 의료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반드시 이 난국을 이겨내리라고 믿습니다.
회원님의 가정과 일터를 주님께서 이 재앙에서 지켜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2020년 4월 3일
횃불장학회 임 동 신 드림
-감사합니다.(3/1~3/31 접수분, 존칭은 생략합니다)
*연회비: 김진영(300,000), 김상운, 황이선(300,000), 김훈주, 임동호, 이승우(200,000), 김무남(200,000),
김형선, 주)세종감정평가법인, 주)대안정공, 주)상우악기, 세무법인 유한탑,
*월회비: 김진홍, 오나영, 김민재, 김덕길, 이선철, 박성은, 김이숙, 김신일, 이용호, 송하규, 이규희. 김한신,
한일수, 최 천, 천경기, 이향옥, 표성애, 김기정가족, (주)대한감정평가법인, 박성자, 김보일(2월),
여희숙, 김영균, 김현숙, 서동환, 박혜민, 김청자, 선왕주, 최정남, 이민영, 서안나, 이근철, 박시원,
심재안, 최규열, 김수연, 임민영, 한지수, 강성운, 최상현, 임정은, 태영순, 곽명숙, 이경희, 김예림,
김민용, 박복님, 배정민, 정파진, 서명희, 이승호, 방기태, 방민석, 이지선, 임금순, 최화숙, 장인송,
강공성, 이호성, 한윤경, 임선영,
- 동참을 환영합니다
3월 9일 김 보 일 님 (직장인) 자 진 입 회
- 온라인 구좌
국민은행 652301-90-200500 외환은행 093-13-02757-8
제일은행 276-10-035537 우리은행 118-05-0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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