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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어학연수와 인턴 연계 프로그램인 WEST를 통해 지금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채희진입니다. 횃불가족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전 현재 4개월 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1개월간의 비지니스 클래스를 듣으면서 2월부터 시작하게 되는 인턴쉽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인턴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태어나도 한 번도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우연히 이러한 프로그램의 기회가 찾아와 미국에서 공부도 하고 인턴 경험을 하고 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니, 감개가 무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벌써 2011년 신묘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 잘 유지 하시고 계신지요, 지난 2010년이 도전과 기회, 그리고 변화로 가득 찼던 한 해였다면, 이번 2011년은 변화 속에서 더 많이 크고 많이 배우고 많이 자라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횃불 가족 여러분, 2011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2010년 보다 더 나은, 더 새로운, 더 밝은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회 수 :
299
등록일 :
2011.01.06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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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fire.or.kr/165586

글쓴이

2016.10.14
21:05:27

희진이 축하한다. 처음 외국 생활이라서 어려움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모든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좋은 2011년이 되길 바란다

배정민

2016.10.14
21:05:38

잘 지내니? 낯선 곳에서 당차게 지내는 너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실게야.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많은 경험 쌓아서 돌아오길 바란다. 건강해라!

장학국장

2016.10.14
21:05:50

모처럼의 외국경험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오너라

박효은

2016.10.14
21:05:59

희진아~ 잘지내구 있구낭~^^* 멋찌당~ 기회가 많은 그곳에서 좋은기회 많이 잡아보구 많이 배우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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