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이성수벌써 군전역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새벽알바와 아침알바를 겸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대를 하고 나니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부득이하게도 이번 2월 13일날 총회에 참석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알바를 매일 하기 때문에 어려울 듯합니다.. 다들 만나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가까우면 무리를 해서라도 갈텐데.. 사는데가 목포라서 거리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여튼 개강을 하고 나면 제가 직접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군복무를 마친 여유로움으로 새학기가 시작되는 계절 더욱 정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