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패한 팀이나 사람들에게
샴페인 파티를 열어준다.
실패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천천히 가는 게 중요하다.
실패를 문책하면 인재들이 도전하지 않아
혁신이 일어나지 않고 조직이 도태된다.
- 일카 파나넨, 수퍼셀 창업가
36세 핀란드 벤처기업가가 한국 벤처기업가들에게 조언합니다.
“꿈을 크게 가져라.
창업 단계부터 국내가 아닌
세계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
그 다음에 해외 인재를 적극 채용해야 한다.
수퍼셀 헬싱키 본사에는 32개국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다.”
미래를 주도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깊이 새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