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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김용택의 "봄날에" 이며 BGM은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입니다.
봄날에 / 김용택
바람부는 풀밭을 보세요 나비가 날아요 강물이 소리쳐요 나를 믿어요 당신을 믿어요 굳개 디딘 땅을 믿어요
봄처럼 이겨요 봄처럼 함께 일어나요 같이 먹고 일하면서 놀아요
어제와 다른 오늘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오세요
아침을 여는 저 물굽이 같이 먼동이 트는 새벽빛 그 고운 물살로 굽이치며 달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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