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만 없었다면 사는 게 정말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살아가면서 겪은 장애물에 분개하곤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삶 그 자체가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장애물이 없는 경로 따위는 삶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렇다. 장애물을 받아들이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인생의 탁월한 답을 찾은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서
‘인생이란 장애물 경기다. 처음 장애물을 뛰어 넘더라도
그 너머에는 더 높은 장애물이 또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넘으면 더 어려운 장애물이 더 빨리 다가온다.’
마르틴 그레이의 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장애물로 느끼는 것에서 기회를 봅니다.
발부리에 걸리는 모든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꿉니다.
위험이 없다면 성장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