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무지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창의성은 무지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며
해결책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인정해야 한다.
해답이 존재한다는 생각조차 함정이고 막다른 골목이다.
바보처럼 보이면 좀 어떤가?
실수하면서 겪는 정서적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라.
-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
같은 책 내용 함께 보내드립니다.
‘창의성은 경계하고 조심하는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다.
대신에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 편에 존재한다.
가끔씩 우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도발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모욕과 무례를 일으킬까봐 두려워할게 아니라,
아무도 듣지 않는 불행한 사태를 의식하고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