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동신 회장님 이하 횃불장학회 임원진 여러분.
저는 분당에 배정민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하였는데 미처 찾아오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여러분의 관심덕분에 그 동안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더 공부한 결과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항상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회장님, 총무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횃불장학회가 항상 저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모든 일들 모두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배정민 올림
정민이 수고가 많았구나. 어머님께서도 노고가 많으셨어. 켐퍼스 생활은 우리삶과정중 중요한 기간이고 자기완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는 때이란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너의 꿈을 힘껐 발휘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