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나아지고 싶다면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훈련을 원해야 한다.
고통스럽고 힘든 훈련은 성과 개선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따라서 이런 어려움이 사라지길 바라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다시 말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면 때로는 부상을 감내해야 한다.
- 스탠 비첨, ‘엘리트 마인드’
고통이 사라지길 원하는 것은 자신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도
함께 사라지길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전진을 원한다면, 우리는
고통이 우리 스스로가 원하던 것임을 깨닫고,
기껏 우리를 찾아온 고통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