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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원이신 김 신일작가의 작품이 서울 시청앞 광장에 전시되었습니다.
시청앞 광장은 우리 근현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사적인 광장입니다.
이곳에 "나, 우리, 지금, 여기,오늘, 역사" 라는 문자를 형상화한 작품이 1년동안 상설 전시 됩니다.
회원 님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사진및 영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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