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해주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해주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해주소서.
- 나태주 시인의 기도문
행복을 가장 빠르게 키우는 방법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한 일을 하라’는
격언처럼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주변의 세상에 행복은 더 많이, 불행은 덜 일으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그마한 실천이 모여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가 하루에 한 번씩 자발적으로 친절한 행동을 한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