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의식을 강조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