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재능에 대한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열정에 대한 것이다.) 내가 돈을 벌 수 있으면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것은 필요에 대한 것이다.) 내가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양심에 대한 것이다.) (What am I really good at? (This is about talent.) What do I love doing? (This is about passion.) What does the world need that I can get paid to do? (This is about need.) What do I feel I should do? (This is about conscience.) -숀 코비(Sean Covey) |
위 4가지의 교집합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또 가장 잘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Where the 4 questions above intersect becomes a field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If each member of society could work in a field that they enjoyed, that they were good at and that they think contributed to society- the world would be a happier place. This not only applies to individuals, but to business enterprises as well |